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 1위를 지키고 있다.
17일 영진위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 홉스&쇼'는 지난 16일 28만 16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쇼(제이슨 스타뎀 분)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빅매치.
'분노의 질주 : 홉스 &쇼'는 개봉 3일 만에 100만을 돌파하며 시리즈 사상 최단 기록까지 경신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봉오동 전투'는 20만 4072명을 모으며 2위르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35면 6574명이다. '엑시트'는 20만 241명을 모으며 '봉오동 전투'와의 격차를 좁혔다. '엑시트' 누적관객수는 698만 9643명으로 700만 돌파가 눈 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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