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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스위트홈' 인기, SNS로 실감 중..'코리아 제스처' 반응 재미" [인터뷰①]

고민시 "'스위트홈' 인기, SNS로 실감 중..'코리아 제스처' 반응 재미" [인터뷰①]

발행 :

강민경 기자
고민시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고민시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배우 고민시(25)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고민시는 30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송강 분)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다. 신선한 이야기와 긴박한 서스펜스로 수많은 팬을 양산하며 누적 조회수 12억뷰 이상을 기록한 인기 웹툰 '스위트홈'이 원작이다.


지난 26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순위 차트를 제공하는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스위트홈'은 12월 25일 기준 미국 내 넷플릭스 TV쇼 부문 일일 랭킹 3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드라마 최초의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등 대륙을 가리지 않고 일일 톱 랭킹 10위 내를 유지하고 있다.


고민시 /사진제공=넷플릭스
고민시 /사진제공=넷플릭스

이날 고민시는 "미국에서도 3위를 했고, 7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TOP 10에 들었다고 들었다. 또 13개국 이상에서 1위를 했다고 하더라. 저는 SNS의 팔로워가 증가하는 걸 보고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얼떨떨 하기도 하다. 충분히 이 상황을 즐기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위트홈' 공개 후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반응을 올리기도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평가는 무엇일까. 바로 배우들과의 케미스토리였다.


고민시는 "기억에 남는 평가가 너무 많다. 은유의 캐릭터가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보다 호평이 많아서 놀랐다. 극중에서 유일하게 사이다 발언도 많이 하고, 관객들 입장을 대변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한다고 해주셨다. 또 명언이 참 많은 거 같다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또 고민시는 "의외로 제가 우현 선배님한테 했던 과격한 제스처나 리액션이 다양한 나라에서 '코리아 제스처'라며 반응이 좋았다고 하더라. 그런 반응도 재밌었다. 남매 케미스트리도 좋다고 들었다. 가장 기분이 좋았던 건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를 잘 살려줬다는 말이 기분이 좋았다"라며 웃었다.


한편 '스위트홈'은 지난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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