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3.1절 연휴에 박스오피스 1위를 할지 주목된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이번 연휴 기간 누적 90만명 이상을 기록할 것 같다. 지난 1월27일 개봉한 이래 장기 상영 끝에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
2월17일 개봉한 김영광 이선빈 주연 '미션 파서블'이 이번 연휴 기간 '귀멸의 칼날'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할지도 관심사다. 신작 개봉 효과가 떨어졌기에 '미션 파서블'의 뒷심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롱런 중인 '소울'이 가족 관객들에 힘입어 얼마나 오래 관객을 불러모을지도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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