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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송' 유준상 감독이 직접 전하는 이야기..GV개최

'스프링송' 유준상 감독이 직접 전하는 이야기..GV개최

발행 :

김미화 기자
/사진='스프링송'
/사진='스프링송'

영화 '스프링 송'이 개봉 1주차를 맞이해 유준상 감독과 함께 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24일과 25일 유준상 감독, 배우 이준화와 함께하는 스페셜 GV가 열린다.


'스프링 송'은 미완성곡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난 밴드 J n joy 20, 그들과 동행하게 된 세 남녀가 봄을 기다리며 부르는 특별한 노래.


지난 21일 개봉해 관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스프링 송'이 개봉 1주차를 맞이해 유준상 감독, 이준화 배우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진행한다. 4월 24일 오후 2시 씨네Q 신도림에서 진행되는 '스프링 송' 스페셜 GV는 유준상 감독이 직접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열정 만수르'라는 별명답게 제작, 감독, 음악은 물론 배우까지 열연을 펼친 유준상 감독이 직접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것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4월 25일 오후 3시 아트나인 시네마구구에서 진행될 예정인 스페셜 GV에는 유준상 감독과 실제 J n joy 20 이준화 배우가 함께할 예정이라, 이들의 음악 이야기까지 더해져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GV에는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특히 양일간 진행되는 GV에는 추첨을 통해 배우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와 '스프링 송' OST 앨범까지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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