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민적인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린 현빈 손예진 부부가 결혼 직후 2세 소식을 전한데 이어, 바쁜 행보를 보여주며 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3월 31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어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두 사람은 전세계인들의 관심 속 허니문을 즐겼고, 지난 6월 손예진이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리며 예비 부모가 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배우 현빈은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로 4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공조2 : 인터내셔날'은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현빈, 유해진의 유쾌한 케미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공조'의 속편. 현빈이 '공조' 1편에 이어 엘리트 북한 형사 '림철령' 역을 맡아 더욱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선보인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그리고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현빈은 '공조2 : 인터내셔날'을 통해 2018년 '창궐'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사랑 받으며 흥행킹으로 군림했던 현빈의 최근 작품은 손예진과 함께 호흡했던 '사랑의 불시착'(2020)이었다. '사랑의 불시착' 이후 손예진과 열애를 공개하고, 손예진과 결혼까지 한 현빈은 최근 손예진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아빠가 됐다.

현빈은 손예진과 열애, 결혼, 임신 소식 후 처음 '공조 : 인터내셔날'로 관객을 만나게 됐다. 현빈은 최근 진행 된 '공조2 :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서 "제 개인적인, 사적인 일에서 뭔가 달라지거나 이런것은 없는 것 같다"라며 "제가 더 기대하거나 걱정하는 부분은 '공조'가 사랑 받은 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기를 바라는 지점이다"라고 밝혔다. 현빈은 크게 변한 것이 없다고 밝혔지만, 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결혼 전보다 더 커졌다. 이에 추석 개봉을 앞둔 '공조2 : 인터내셔날의 흥행에 귀추가 쏠린다.

예비 엄마 손예진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요리하고 태교하는 모습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또 최근에는 한 잡지의 화보와 표지 사진을 찍은 모습을 공개해 관심 받았다.
손예진은 그동안 길렀던 긴 생머리를 단발머리로 자르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살짝 나온 D라인과 파격적인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현빈과 손예진은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2세를 기다리면서도 배우로서 각각 바쁜 일상을 보내며 응원 받고 있다.
모두의 사랑을 받는 예쁜 부부 현빈과 손예진.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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