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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 아들 목소리 공개 이후.."자랑스러운 아빠 되고파"[인터뷰③]

'손예진♥' 현빈, 아들 목소리 공개 이후.."자랑스러운 아빠 되고파"[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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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배우 현빈이 손예진과 부부 주연상을 받은 소감과 함께 아들과의 일상을 밝혔다.


27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배우 현빈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빈은 극 중 중앙정보부 과장이자 자신의 야망을 위해 타인의 욕망까지 계산에 넣는 인물 '백기태'로 분해, 회차가 거듭될수록 거칠고 치명적인 결을 쌓아 올리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앞서 현빈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하얼빈'(감독 우민호)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고, 손예진이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최초 '부부 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현빈은 "배우로서 결혼하고 바뀐 건 없다. 연기자로서 늘 발전하고 싶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다만, 아이가 생기고 나서 '아빠가 좋은 배우야. 훌륭한 배우야'라고 얘기할 수 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지점이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또 제가 나이도 먹었고, 현장에서 보내는 시간도 쌓이다 보니까 달라진 점이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청룡영화상 수상 이후 특별한 파티는 없었다며 "저도, 아내도 촬영 중이라서 바쁜 시기였다"며 "어찌 됐든 역사적인 한순간을 만들었다는 게 굉장히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집에 트로피가 나란히 놓여있냐는 질문에는 "트로피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고, 높아서 둘 곳을 못 찾았다. 아직 찢어져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또한 최근 손예진의 생일에는 아이의 목소리가 공개된 파티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현빈은 "그때 아기가 케이크를 빨리 먹고 싶어서 끄라고 했던 것 같다"고 미소 지으며 육아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한 번도 화를 낸 적은 없다. 어떤 본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빠가 크니까 '쉬운 상대는 아니구나'라는 걸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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