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 째 누적관객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누적관객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흥행 1위인 '명량', 2위인 '극한직업'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의 스코어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흥행 1위에까지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올해 첫 천만 영화, '범죄도시4'(202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넘어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1312만 8080명)의 누적 관객수를 넘어섰고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명량'(1761만 6661명), 2위 '극한직업'(1626만 6641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1위인 '명량'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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