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미스매치'가 배우 오대환 오윤아 이준혁 등 매력 가득한 배우들과 함께 스크린을 찾는다.
영화 '미스매치'가 오는 23일 개봉한다. '미스매치'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한 남자 봉수의 뒤죽박죽 얽힌 관계 속에서 가족을 다시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대환장 코믹 가족극.
개성 넘치는 캐릭터 파티를 예고하는 가운데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활약한다. '애드립의 황제'로 불리는 안석환은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휘한다. 안석환은 극중, 자식보다 철이 없는 아버지 '석구'역을 맡아 봉수(오대환 분)의 기억 오작동으로 인해 졸지에 봉수의 동생이 되어 잔소리나 듣게 되는 짠한 매력을 보여준다.

안석환은 '미스매치'에 대해 "현장이 굉장히 즐거웠고 후배 배우들과의 호흡이 인상적이었다"라며 배우들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최근 '왕과 함께 사는 남자'에서 막동아재로 활약했던 이준혁은 봉수의 절친 '상영' 역을 맡았다. 이준혁은 친구에서 아내가 되는 기이한 관계 속에서 그간 숨겨왔던 마음을 드러내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맡았다. 이준혁이 보여주는 특유의 살아있는 애드립과 '미스매치'된 상황 속에서 벌이는 말맛이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도시'를 통해 '초롱이'로 이름을 알린 고규필은 '미스매치'에서 봉수의 동생 만수 역을 맡았다. 기억을 읽은 봉수가 동생을 부장님으로 여기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남다른 동생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배우들은 자신들의 특기를 한껏 살리며 영화의 매력을 더했다. 이준혁은 대본에 없는 부분이라도 상황에 맞는다고 판단되면 손태웅 감독과 상의를 거쳐 즉흥적으로 아이디어를 더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목스박'을 통해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하며 오대환표 코미디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오대환과, '방법: 재차의'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하는 오윤아가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한편 '미스매치'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겪은 한 남자가 기억의 오작동으로 모든 관계들이 '미스매치'되면서 벌어지는 대환장 코믹 가족극.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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