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이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다윗'이 개봉이 내달 10일로 변경됐다.
'다윗' 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윗'은 당초 7월 15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조금 빠르게 국내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개봉일을 앞당겨 7월 10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해외에서 먼저 공개된 '다윗'은 공개 직후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이라 평했고 무비 네이션은 "시선을 사로잡고, 몰입하게 만든다. 실사 같은 풍경, 기발한 캐릭터 디자인, 압도적인 스케일 등 감탄을 자아내는 프로덕션"이라 찬사를 보냈다. 이어 높은 시각적 완성도와 압조적 영상미 등에 호평이 이어졌다.
실제 관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다윗'은 북미 개봉 후 실관람객 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흥행지표 시네마스코어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로튼토마토 관객 평점인 팝콘지수 98%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박보검이 다윗 역을 맡아 더빙에 나서 더욱 큰 관심을 끈다.
한편 '다윗'은 7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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