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가 결혼설 이후 나란히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1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홍보를 위해 레드카펫에 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세 편의 시리즈를 통해 도합 약 2282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강타한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으로 열연을 펼치고, 젠데이아가 MJ 역을 다시 맡았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2017년 개봉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을 촬영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5년 약혼 사실을 공개했고, 최근 젠데이아의 오랜 전담 스타일리스트는 최근 '2025 액터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결혼식은 이미 끝났다(The wedding has already happened)"라고 말해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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