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영화 '군체' GV 현장에 나란히 등장했다.
지난 19일 오후 6시 5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군체'의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 가운데, 연상호 감독과 배우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군체' 배급사 쇼박스는 SNS에 "감염 경로 추가 발견. 서영철(구교환 분)의 감염 확산 직전에 예상치 못한 인물까지 동조?! 이옥섭 감독의 사랑스러운 시선이 더해져 더욱 짙어진 '군체'의 세계. 감염은 아직 끝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체' GV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 중인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 연상호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3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구교환, 이옥섭 감독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지난 13일 개봉 2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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