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9일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48.7%에 예매 관객 수 24만 7872명(이하 오후 3시 46분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호프'(감독 나홍진)로, 예매율 26.3%, 예매 관객 수는 13만 3756명이다.
이는 지난 2025년 674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9일 전 예매율 약 35%, 사전 예매량 약 10만 장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봤을 때도 2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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