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프'가 입소문을 타고 360만 관객을 만났다.
2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28일 10만 149명의 관객을 만났다. 누적관객수는 361만 9235명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호프' 평일에도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순항 중이다. 이런 가운데 29일 스파이더맨 새로운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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