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베일을 벗는 가운데, 사전 예매량 93만 장을 돌파하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29일 개봉하며 관객들을 만난다. 개봉 당일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93만 장, 예매율 73%라는 폭발적인 수치를 기록함과 동시에 특히 문화의 날을 맞이한 오늘, 더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개봉 이후 이어갈 흥행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봉을 맞이해 공개된 영상은 이번 작품에서 '스파이더맨', 그리고 그를 넘어 '피터 파커'까지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빌런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연출을 맡은 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미스터리한 빌런은 타인의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다"며 시리즈 사상 본 적 없는 능력을 지닌 새로운 빌런의 등장을 예고했다.
특히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감춘 채 유일하게 '스파이더맨'이 누군지 알고 있는 빌런은 연인 'MJ'까지 위협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톰 홀랜드는 "그건 '피터'가 가장 두려워 하는 일"이라며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위기 앞에 선 '피터 파커'의 감정선을 전해 흥미를 유발한다. 이처럼 정체불명의 빌런과 예측 불가한 전개로 새로운 재미를 예고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향해 톰 홀랜드는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고 팬들이 열광할 장면들로 가득하다" 고 전해 스릴 넘치는 액션과 빌런의 정체, 그리고 자신을 잊어버린 인연들과의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기대를 한껏 고조시킨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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