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홀랜드의 네 번째 스파이더맨이 입소문을 타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30일 44만 1554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이틀째 누적관객수는 113만 1220명이다.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100만 관객을 모은 '어벤져스 : 인피니트 워'와 동일한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5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네 번째 이야기는 입소문을 제대로 탔다. 특히 스크린X, IMAX 등 특수관 열풍이 불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흥행 돌풍이 시작된 분위기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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