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개봉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13일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인턴'의 1차 예고편은 공개 7일 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인턴'은 쌍천만 배우 최민식과 독보적 화제성의 한소희, 그리고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이 시너지를 내며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지난 4일 공개된 '인턴' 1차 예고편은 최민식과 한소희가 선보이는 극과 극 케미스트리와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유쾌한 오피스 라이프를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다. . 공개 7일 만에 조회수 978만 회를 기록, 1000만 돌파를 눈앞에 두며 작품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국영화 흥행사의 굵직한 순간을 함께해온 최민식과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한소희의 신선한 만남은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김도영 감독까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김도영 감독은 장편 데뷔작 <82년생 김지영> 으로 주인공의 내면을 사려 깊은 시선으로 포착하며 367만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지난해 개봉한 '만약에 우리'를 통해 첫사랑의 흔적과 관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평단의 호평과 함께 260만 관객의 뜨거운 지지를 얻었다.
한편 '인턴'은 9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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