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주역들이 개봉을 앞두고 유튜브 웹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배우들이 개봉을 앞두고 유튜브 웹예능에 잇따라 출연한다. 9일에는 변요한이, 11일에는 변요한과 노재원, 문지훈이 각각 다른 채널을 찾는다.
먼저 9일 오후 6시에는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변요한이 출연한다. '효연의 레벨업'의 간판 코너인 '가짜 김효연'에 출연한 변요한은 보드게임 판을 제패했다는 효연 앞에 등장해 도전장을 내미는 구성이다. 작품 속 인물에 빙의한 듯한 변요한과 효연의 주고받는 티격태격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티파니는 앞서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해 남편을 향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는 "추석에는 '타짜4'다"라며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직접 홍보해 눈길을 끈 바 있다.

11일 오후 6시에는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변요한과 노재원, 문지훈이 함께 나선다. 딘딘이 오랜 친구인 문지훈의 첫 영화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세 배우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과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다양한 토크를 통해 스크린 밖 호흡을 확인할 수 있다. 개봉을 앞두고 홍보 타짜로 나선 배우들의 모습에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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