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또 한국을 찾는다. 할리우드 배우 역대 최다 공식 내한이다.
톰 크루즈는 내달 3일 개봉하는 영화 '디거'(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톰 크루즈는 개봉 전 1일 오후에 내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재진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레드카펫 등의 행사를 통해 팬들도 만날 예정이다.
영화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를 위해 내한, 통산 13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이는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방문 기록이다. 이냐리투 감독은 2009년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의 큐레이팅을 맡아 한국에 방문한 이후, 처음 한국을 찾는다.
다시 새로운 영화를 들고 한국을 찾는 톰 크루즈의 내한에 벌써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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