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신인 빅뱅의 강대성이 심각한 성대결절 판정을 받았다.
빅뱅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이사는 29일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양 이사는 "최근 (강)대성이가 심각한 성대결절 판정을 받았다"면서 "막 방송 활동을 시작한 상황에서 누구보다 대성이 자신이 현재 상황을 못 견뎌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병원치료도 꾸준히 받고 있으나, 어제(28일)는 1집에서 똑같은 일을 겪었던 거미가 대성이를 불러다 놓고 성대결절 때 목소리를 내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난 뒤, 다행히도 대성이의 기분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
양현석 이사는 빅뱅의 두 번째 싱글 발매 소식도 함께 전했다.
양이사는 "29일 발표하는 두 번째 싱글은 지난달 발표한 첫 싱글과는 성격이 많이 다른 음반"이라고 소개했다.
빅뱅의 두번째 싱글에는 이미 방송에서 소개된 '라라라'와 'V.I.P', 멤버 동영배의 솔로곡 'My girl'이 수록됐다.
양현석 이사는 "음반 발표일이 자주 연기되기로 소문난 YG에서, 비록 싱글이긴 하지만 한 달에 한번씩 앨범을 발표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라며 "다행히도 지드래곤의 작사, 작곡 능력이 뛰어나 내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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