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트로닉 록을 선보이는 나비효과의 리더 김바다가 일본에 진출한다.
멜론, 도시락 등 국내 대표적인 음악 사이트에 최근 공개돼 인기를 얻고 있는 디지털 싱글 'Shooting Star'와 아이스테이션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는 'What A Girl'의 인기 상승 행진에 맞춰 이달 중 일본에서 열리는 디자이너 이주영 컬렉션 '리서렉션'의 음악감독 자격으로 일본에 진출, 나비효과와 김바다의 음악을 알리게 된다.
나비효과가 이번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은 모두 두 곡으로 구성됐으며, 김바다는 "최신 디지털 악기로 70년대로 돌아가서 연주를 한다면 아마도 이런 느낌일 것"이라며 이번 디지털 싱글의 메인 컨셉트로 잡았을 만큼 복고적인 소스와 미래 지향적인 편곡을 함께 가미한 형태의 새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나비효과의 일본진출은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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