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가요사에 큰 족적을 남긴 가수 겸 작사가 반야월(본명 박창오)씨가 26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고인은 이날 오후 3시20분께 노환으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이날 오후 이대부속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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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요사에 큰 족적을 남긴 가수 겸 작사가 반야월(본명 박창오)씨가 26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고인은 이날 오후 3시20분께 노환으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이날 오후 이대부속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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