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 2집으로 돌아온 그룹 버스커버스커(장범준 브래드 김형태)가 일주일 연속 주요 음원차트를 점령한 가운데, 걸그룹 시크릿(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한선화) 멤버 송지은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을 포함해 엠넷 올레뮤직 몽키3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총 6곳의 실시간 차트에서는 지난 9월25일 발표된 버스커버스커의 2집 타이틀곡 '처음엔 사랑이란게'가 부동의 1위를 지켰다.
타이틀곡 뿐 아니라 버스커버스커의 2집 수록곡들은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등 3곳의 음원차트에서 톱10에 줄줄이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음반은 버스커버스커만의 밴드 음악 스타일을 고스란히 드러냈으며, 전체적으로 가을 색을 담았다.
같은 시간, 벅스 소리바다 등 2곳의 실시간 차트에서는 송지은이 지난달 30일 선보인 새 솔로앨범 타이틀곡 '희망고문'이 정상에 올랐다.
'희망고문'은 R&B 발라드 장르로,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한 여자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이 외에도 걸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 멤버 소유와 힙합뮤지션 매드클라운의 듀엣곡 '착해 빠졌어', 윤미래가 부른 SBS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터치 러브', 임창정의 신곡 '나란 놈이란' 등도 일부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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