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램록 대부 데이빗 보위(David Robert Jones)가 암 투병 중 지난 10일(현지시간) 사망한 가운데 국내 뮤지션들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Rest In Peace(편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활동 당시 사진을 게재,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슈퍼주니어의 예성도 인스타그램에 'David bowie #RIP'란 글과 해시 태그를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2NE1의 씨엘 역시 인스타그램에 데이빗 보위의 사진과 함께 "my hero forever"란 글을 올렸다.
미쓰에이의 민 또한 SNS를 통해 데비빗 보위를 추모했다.
앞서 밴드 혁오의 멤버 오혁 역시 자신의 SNS에 고인의 사진을 게재, 애도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지드래곤, 혁오 등 국내 뮤지션 외 전 세계 뮤지션들도 데이빗 보위의 사망을 애도했다.
미국 팝가수 마돈나는 자신의 SNS에 고인의 자신을 게재하고 "당신을 만난건 행운이었어요. 재능 넘치고, 독특하고, 천재적이었던 그가 떠났다. 그의 영혼은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이 대단한 가수는 나의 삶을 바꿨다. 평안히 잠드시길"이라는 글로 애도했다.
한편 데이빗 보위는 18개월간 암투병을 하다 지난 10일 사망했다. 향년 69세.
고인은 영국 글램록의 대부로 아트록, 소울, 하드록, 댄스팝, 펑크 등의 음악을 주도해오며 40년 넘게 가수로 활동했다. '지기 스타더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장르를 섭렵하며 가수들의 존경을 받는 음악가로 활동했다.
또 영화에도 출연하며,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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