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정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나는 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요즘 발이 조금 커진 거 같다는 내 115. 나도 요즘 발이 조금 작아진 거 같아서 딱이네. 어디야 보고 싶어.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정연과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정연은 사나의 뒤에서 한 팔로 그녀를 다정히 끌어안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사나,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달 '필스페셜(Feel Special)'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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