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건강을 당부했다.
5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아무도 없는 계단 위에 서 있다. 그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흰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디 아프지 말고 몸 잘 챙기세요 오빠", "고마워요. 세훈이도 조심하세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지난해 11월 정규 6집 'OBSESSION - The 6th Album'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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