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YENA)가 미니 2집 '스마트폰'과 타이틀곡 '스마트폰'으로 돌아왔다.
최예나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SMARTPH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최예나는 이날 오후 6시 신보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최예나는 이번 앨범 중 "'스마트폰'과 'Make U Smile'(메이크 유 스마일), 'WithOrWithOut'(위드오어위드아웃)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메이크 유 스마일'에 대해 "팬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어 타이틀곡 '스마트폰'에 대해선 "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현실을 나만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공감을 전하려 했다. 내가 여러분들의 스마트폰이 돼 드리겠다"고 말했다.

최예나는 "저번 앨범 '??? (SMiLEY)' 뮤직비디오에선 비비 언니가 출연해줬는데, 이번 '스마트폰' 뮤직비디오에는 티빙 '여고추리반'에 함께 출연한 문상훈 배우가 출연해줬다"고 깜짝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재재가 "요즘 문상훈 씨가 'D.P.'에 이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바쁘지 않냐"고 하자 최예나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바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와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문상훈은 티빙 '여고추리반'에서 선생 김정호 역으로 최예나와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었다. 문상훈은 이밖에 넷플릭스 'D.P.'에선 조석봉(조현철 분)의 친구 김루리로 분했으며, 최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선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피고인 김정훈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스마트폰'은 에너제틱한 드럼 비트와 전자베이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최예나의 신나는 보컬과 함께 폭발하는 후렴구의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흥을 배가한다. 또 스마트폰이 일상이자 친구가 되어버린 현시대를 최예나의 시선으로 표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
최예나의 미니 2집 '스마트폰'에는 타이틀곡 '스마트폰'을 비롯해 'Make U Smile'(메이크 유 스마일), 'WithOrWithOut'(위드오어위드아웃), 'Lemon-Aid'(레몬-에이드), 'U'(유)까지 총 다섯 개 곡이 담겼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