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K-POP[★포토] 유주 '감미로운 애국가 열창'발행 : 2025.05.11 ・ 14:13수정 : 2025.05.11 ・ 15:45고척=김진경 대기자광고삭제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YUJU, 최유나)가 키움 승리기원 시구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시타는 ML 전설의 555 홈런 주인공 메니 라미레즈(전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포는 루이스 알리시아가 맡았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프로야구KBO키움_히어로즈한화_이글스연승김경문_감독주요 기사김진경 대기자기자홈좋아요 연예-K-POP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K-POP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