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진천에서 '생거진천문화축제' 무대를 빛낸다.
이찬원은 26일 오후 8시 10분 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생거진천문화축제'에 출연한다.
이찬원은 짙어가는 가을날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이고 흥 넘치는 노래들로 관객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유지나, 송민준, 성민, 정다경, 빈예서, 장혜리 등 가요계 선후배들이 동반 출연해 즐겁고 신명 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축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10월 20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하는 이찬원은 9월 2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규 2집 앨범 '찬란(燦爛)'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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