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꾼' 김준수가 첫 번째 단독 팬 콘서트를 통해 인기를 과시했다.
소속사 로드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진행된 '김준수 1st 팬 콘서트 <준수한 판>' 은 티켓 오픈 5분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로드쇼에 따르면 이번 팬 콘서트는 무대와 방송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 김준수 특유의 신명나는 에너지와 깊이 있는 소리로 다채로운 무대를 담아낼 예정으로, 기존 공연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준수는 소속사를 통해 "설렘과 긴장이 동시에 느껴진다. 그동안 제가 소리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팬분들의 사랑이었다.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팬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팬분들과 새로운 길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소리꾼 김준수다운 제대로 된 판을 선사해 드릴 예정이니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전통 국악을 바탕으로 창극, 뮤지컬, 콘서트는 물론 방송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이다. 지난 해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5위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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