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겸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데뷔 후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14일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에 따르면 티파니 영은 오는 8월 20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 발매를 확정했다.
앞서 지난 13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앨범명 '엣지 오브 캄'의 감각적인 로고와 함께 티파니 영의 절제된 무드의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이 담겼다. 긴장과 평온이 공존하는 앨범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운데, 세련된 디자인과 비주얼이 어우러져 첫 솔로 정규 앨범을 향한 기대를 자아낸다.
'엣지 오브 캄'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그리고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긴장과 몰입을 상징하는 '엣지(Edge)', 감정의 균형과 평온을 의미하는 '캄(Calm)'을 사운드와 비주얼, 감성 전반에 담아내며 앨범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티파니 영은 앨범 전반의 콘셉트 기획은 물론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녹여낸다.
앞서 정규 1집의 선공개곡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통해 국내 솔로 앨범 발매 이후 10년 만의 신곡을 선보인 티파니 영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깊이 있는 보이스로 호평을 받으며 정규 앨범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티파니 영은 '엣지 오브 캄'를 통해 음악 활동을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감각과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며, 자신만의 확고한 방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티파니 영의 정규 1집 '엣지 오브 캄'은 내달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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