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명품 허리 라인을 뽐냈다.
닝닝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 thing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미국 LA를 방문한 모습이다. 검은색 크롭티에 편안한 트레이닝 셔츠를 착용한 그는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닝닝 진짜 예쁘다", "왜 이렇게 말랐어",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9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리치 맨'을 발매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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