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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도 내 무대'..베이비돈크라이, 더 커진 청춘의 패기 'I DONT CARE' [6시★살롱]

'허리케인도 내 무대'..베이비돈크라이, 더 커진 청춘의 패기 'I DONT CARE' [6시★살롱]

발행 :

/사진=피네이션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 이현 쿠미 미아 베니)가 자유분방한 청춘 에너지를 발산한다.


Baby DONT Cry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아이 돈트 케어)'를 발표했다. Baby DONT Cry는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지난 6월 첫 번째 싱글 'F Girl'(에프 걸)로 데뷔한 후 5개월 만에 신보를 내고 컴백한다.


Baby DONT Cry는 이번 싱글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단 포부다. 타이틀곡 'I DONT CARE'는 Baby DONT Cry 특유의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선언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I DONT CARE'는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댄서블한 리듬이 어우러지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의 열정과 갈망을 생생하게 전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전개와 폭발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끝까지 꿈을 향해 나아가는 Baby DONT Cry의 청춘과 저돌적인 힘을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사진=피네이션
/사진=피네이션

I DONT CARE

하늘을 우러러

I DONT CARE

난 안 해 blah blah

따분해 난 필요해 완전 새로운 scenario

I DONT CARE

미쳤다 해도

I DONT CARE

박수를 쳐도

누가 뭐래도 I am sorry

I DONT CARE

No I don't care anymore


/사진=피네이션
/사진=피네이션

뮤직비디오 속 Baby DONT Cry의 보다 강렬해진 퍼포먼스도 눈에 띈다. 교복을 입은 멤버들은 학교, 거리, 도로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패기와 에너지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인다.


천둥 번개, 허리케인이 휘몰아쳐도 이마저 Baby DONT Cry의 무대가 될 수 있는 연출이 인상깊다.


Baby DONT Cry는 컴백 당일인 이날 오후 7시 유튜브와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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