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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 순간 삭제..'싱어게인4' 종영 후 첫 부산 콘서트 대성황

120분 순간 삭제..'싱어게인4' 종영 후 첫 부산 콘서트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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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어게인4

'싱어게인4' 전국투어 콘서트가 부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일 KBS부산홀에서 오후 2시와 7시 '싱어게인4 전국투어 콘서트 - 부산'이 총 2회에 걸쳐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최종 TOP10에 오른 출연자 중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Slowly(슬로울리), 서도, 규리, 이상웅 등 7명의 무대로 꾸며졌다.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인 만큼,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사진=싱어게인4

이날 출연진은 'Welcome to The Show'를 합창하며 밝은 분위기로 오프닝을 열었다. 관객들과 첫 인사를 나눈 이들은 방송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콘서트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후 각자의 색깔이 담긴 개인 무대들이 이어졌다. 이상웅의 '이구아나'와 '먼지가 되어'를 시작으로 Slowly(슬로울리)의 '명태'와 '사계', 김재민의 'Skateboard', '홍대 R&B'와 '마침표'로 에너지를 더했다. 또한 규리의 '진심', '누구도 받지 않을 마음이라도', 도라도의 '세월이 가면', '환생'과 'Light Up', 서도의 'Boom Boom Bass'와 '고추잠자리', 이오욱의 '두렵지 않아서', 'From Mark', 'The Way' 등이 펼쳐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출연진들은 개인 소감과 함께 "관객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어질 전국투어에서도 계속해서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후 출연진들은 마지막으로 '언젠가는'을 부르며 따뜻하게 마무리를 장식했고, 앵콜곡으로 '연예인'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배웅했다.


약 120분간 이어진 부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싱어게인4' TOP10 가수들은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2월 12일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울산, 수원, 광주, 대전 등 전국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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