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론 구준엽이 사별한 아내 서희원(쉬시위안)과 결혼 4주년을 맞아 묘역을 찾았다.
9일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구준엽은 지난 8일 고(故) 서희원의 묘역을 찾아 곁을 지켰다. 이날은 두 사람의 결혼 4주년 기념일이다.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은 서희원의 묘역을 찾은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복귀를 기다린다는 말에 "감사하다"고 짧게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준엽은 서희원의 묘비 옆에 초콜릿케이크와 술 한 병을 놓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를 향한 여전한 그리움이 드러냈다.
한편 고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 증세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48세. 이후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치고 대만으로 유해를 옮겨, 진바오산에 묻혔다. 최근 구준엽은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추모 동상을 제작해 제막식을 열었다.
서희원과 구준엽은 1998년 연인 사이였으나 1년 만에 결별했다. 그러다 2021년 서희원이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이혼한 뒤, 2022년 두 사람은 재회해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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