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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에이티즈에 홀딱 반했다..포아에게 자랑스러운 그룹이 되길" [인터뷰②]

[단독] 아홉 "에이티즈에 홀딱 반했다..포아에게 자랑스러운 그룹이 되길"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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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인터뷰①에 이어서.


-수상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던 사람은 누구인가요?


▶박한: 거의 모든 멤버가 같을 거 같은데, 부모님인 거 같다. 큰 시상식에서 수상한다는 거 자체가 영광스러운 경험이라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던 거 같다. 부모님이 축하한다고 메시지 보내주셨다.


▶정우: 저는 끝나니까 엄마가 방송 보고 '축하한다'고 카톡을 보내주셔서 '고마워'하고 끝났던 거 같다.


▶다이스케: 부모님께 연락했다. 무엇보다 포아(팬덤명)한테 감사하다고 하고 싶었다. 그리고 저희를 도와주신 모든 스태프 덕분에 저희가 상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 그분들한테도 감사드리고 싶었다.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현장에서 다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어떤 자극을 받았나요?


▶차웅기: 에이티즈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면서 '멋있다' 생각했다. 홀딱 반했다. 저희도 멋지게 매료시킬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이엘: 필리핀 그룹인 SB19 무대를 봤다. TV에서만 봤었는데, 엄청 잘하시더라. 필리핀에 있을 때도 항상 보고 싶었는데 'ACON'을 통해 가깝게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스티븐: 다양한 무대에 서면서 많은 아이돌 선배님들을 뵀었는데 배우분들은 처음 보는 거라, 신기하기도 하고 새로운 경험이 됐다. 특히 신기했던 건 아이유 선배님이랑 박보검 선배님이었다.


▶박한: 저도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진짜 재밌게 봐서 실제로 만나서 좋았다.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당시 현장에서 재밌었던 비하인드 없었나. 보고 싶었던 아티스트와 만남이나 나눈 대화가 있었는지.


▶차웅기: 크래비티 선배님들이랑 친분이 있는데, 무대하는 동안 노래에 맞춰서 호응해주는 걸 봤다. 감동받았던 거 같다.


▶스티븐: 두 분이 있었다. 크래비티 앨런이랑 친분이 있는데, 친구인데. 친구가 멋있는 모습으로 MC 하는 모습을 보니까 신기했다. MC 보면서 응원도 많이 해줬다. 또 SB19 선배님과도 소통했는데 친절하게 해주셔서 10년 친구랑 대화하는 것처럼 친하게 느껴졌다.


-수상 소감에서 "더 높이 올라가겠다"고 했는데, 아홉이 생각하면 높은 곳은 어디까지인가요.


▶차웅기: 'AAA'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는 그 위치가 됐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


▶장슈아이보: 개인적인 목표는 완전체로 'AAA'에 다시 참석하는 것이다. 또 아홉으로서의 목표는 우주 최고의 그룹이 되는 것이다.


▶즈언: 전 세계 있는 포아들을 만나는 게 목표다. 특히 저희 멤버들의 각자 고향을 가서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상 받는 것도 좋지만, 어디를 가도 팬분들에게 자랑이 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데뷔부터 한 해를 꽉 채워 바쁘게 보냈다. 지난 한 해는 어떤 해였는지.


▶박주원: 지난해를 돌아보면 감사한 일들로 가득했던 것 같다. 팀이 결성되고 데뷔하며, 팬분들을 처음 만나는 등 처음 경험하는 일들이 많았다. 무엇보다 우리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한 해라 더욱 감사했다. 이를 발판 삼아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2026년이 더욱 기대된다.


▶제이엘: 저희 때문이 아니라 팬분들 덕분에 가능했던 일인 것 같다. 지금까지 보여드린 모습보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


▶서정우: 몇 번 알아봐서 마스크에 모자를 썼는데도 '아홉 아니냐'고 하더라.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고 얼른 자리를 피했다. 편의점이나 햄버거 가게에 가도 저희 노래가 나오면, 친구랑 엄마가 영상으로 보내주는 경우가 많다. 신기한 느낌이었다.


▶스티븐: 무대나 연습실에서만 우리 노래를 들었지, 밖에서 들리니까 내가 팬이 된 느낌이 들었다.


▶제이엘: 필리핀에서도 친구들이 어디 가든지 영상이나 제 사진을 많이 보내줘서 신기한 거 같다.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인터뷰③에서 계속.


브리핑

박한, 정우, 다이스케, 차웅기, 제이엘, 스티븐, 즈언, 박주현, 제이엘, 서정우, 스티븐 등이 참여한 인터뷰에서 수상 소감과 함께 다양한 무대 경험과 목표를 공유했습니다. 멤버들은 부모님과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에이티즈와 SB19 등의 무대를 보며 자극을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AAA' 대상 수상을 목표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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