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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AAA 2025', 꿈만 같아..콘서트처럼 즐기면서 보냈다" [인터뷰①]

[단독] 아홉 "'AAA 2025', 꿈만 같아..콘서트처럼 즐기면서 보냈다"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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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하루 종일 꿈만 같은 하루를 보냈다."


보이 그룹 아홉(AHOF)이 'AAA 2025' 수상의 기쁨을 되돌아봤다.


지난해 1월 종여한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탄생한 아홉은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로 구성된 9인조 보이 그룹이다. 이들은 같은 해 7월 첫 미니앨범 '후 위 아(WHO WE ARE)'을 발매하며 데뷔했고, 이 앨범은 발매 첫 주에 36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해 2025년 데뷔 보이그룹 중 최고 성적을 남겼다.


또한 데뷔 10일 만에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차례로 거머쥐며 가요계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등을 넘나들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데뷔한 달 만에 개최한 필리핀 팬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연말에는 필리핀 대표 방송사의 카운트다운쇼 헤드라이너로 나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아홉은 지난해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AAA 2025')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당시 멤버 즈언과 장슈아이보가 함께하지 못했지만,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의지를 다졌던 아홉과 만나 참석 소감, 수상 비하인드 등 못다 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번 'AAA 2025' 무대에 처음 서게 된 소감은 어땠나.


▶박주언: 항상 TV와 핸드폰 화면 속으로만 보던 무대에 서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고, 같은 무대에 선 선배님들과 함께한다는 것도 믿기지 않았다. 하루 종일 꿈만 같은 하루를 보냈다.


▶스티븐: "저희가 무대에 서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 됐다.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무대를 보니 너무 재밌었고, 배울 점이 많았다. 시상식이지만 콘서트처럼 즐기며 보냈던 것 같다


▶차웅기: 처음으로 참석한 'AAA'가 10주년이라 'ACON' 무대도 설 수 있어서 더 특별하고 좋았다.


-수상 당시 못다 전한 소감이 있다면? 'AAA 베스트 뉴 아티스트' 수상 당시 기분은 어땠는지.


▶박주언: 당연히 저희 이름이 안 나올 줄 알았는데, 아홉이 불리자마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놀랍고, 모든 게 거짓말 같았다.


▶서정우: 그때 긴장해서 말을 잘하지 못했는데, 큰 시상식에 와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었다. 여기까지 와주셔서 고맙고, 큰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도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 타지에서 5만 명 사이에서 저희 이름을 봤을 때, 신기하고 반갑고, 또 고마웠다.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시상식 후 멤버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도 궁금하다.


▶차웅기: 앞으로 함께 할 무대들이 많으니까 다음 'AAA'는 완전체로 함께하자고 말했다. 멤버들 모두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워했다. 그래도 'ACON' 무대에서 현지어를 준비해서 분위기를 띄우고 싶어서 사용했는데, 그게 포인트가 됐다.


▶즈언: 고향인 대만에서 하는 시상식에 불참해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멤버들이 멋있게 무대 소화해줘서 고마웠다. 앞으로 훨씬 더 성장해서 좋은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본 시상식은 물론 'ACON' 무대가 진짜 예쁘더라. 퍼포먼스적으로 더 신경 쓴 부분이 있나.


▶스티븐: 본 시상식에서는 아홉의 멋있고, 시상식다운 화려한 이미지를 보여주려고 했다면 'ACON'에서는 팬들과 소통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즐기려고 했던 거 같다.


▶서정우: 무대가 360도여서 많은 팬분이라 많이 눈 마주치면서 공연하려고 노력했던 거 같다.

아홉 AAA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수상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던 사람은 누구인가요?


▶박한: 거의 모든 멤버가 같을 거 같은데, 부모님인 거 같다. 큰 시상식에서 수상한다는 거 자체가 영광스러운 경험이라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던 거 같다. 부모님이 축하한다고 메시지 보내주셨다.


▶정우: 저는 끝나니까 엄마가 방송 보고 '축하한다'고 카톡을 보내주셔서 '고마워'하고 끝났던 거 같다.


▶다이스케: 부모님께 연락했다. 무엇보다 포아(팬덤명)한테 감사하다고 하고 싶었다. 그리고 저희를 도와주신 모든 스태프 덕분에 저희가 상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 그분들한테도 감사드리고 싶었다.


-현장에서 다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어떤 자극을 받았나요?


▶차웅기: 에이티즈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면서 '멋있다' 생각했다. 홀딱 반했다. 저희도 멋지게 매료시킬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이엘: 필리핀 그룹인 SB19 무대를 봤다. TV에서만 봤었는데, 엄청 잘하시더라. 필리핀에 있을 때도 항상 보고 싶었는데 'ACON'을 통해 가깝게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스티븐: 다양한 무대에 서면서 많은 아이돌 선배님들을 뵀었는데 배우분들은 처음 보는 거라, 신기하기도 하고 새로운 경험이 됐다. 특히 신기했던 건 아이유 선배님이랑 박보검 선배님이었다.


▶박한: 저도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진짜 재밌게 봐서 실제로 만나서 좋았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브리핑

아홉(AHOF)이 'AAA 2025'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멤버들은 시상식 참석 소감과 수상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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