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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방시혁 직격탄? "일반인인 나는 완승, 조사중인 분 털어봐라"[스타이슈]

민희진, 방시혁 직격탄? "일반인인 나는 완승, 조사중인 분 털어봐라"[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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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민희진


민희진어도어 대표가 자신을 향한 보도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민희진 전 대표는 23일 자신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언급하며 "다보링크 시즌2 인가요? ㅋㅋ 이제 그런 소설에 넘어갈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을 거창하게 부풀려 뭐가 있는 듯 꾸며내는 재주는 어디와 꼭 같은듯. 일반인 민사 건에 갖는 관심 대신 형사조사 중인 분이나 좀 열심히 털어보세요"라고 직격했다.


이어 "제가 완승한 직후 지난주부터 역바이럴 작업 들어가는 것 같은데..진부한 수법이죠 ㅉㅉ"라며 "취재 시 제게도 반론권이라는 게 있다는 당연한 사실 좀 기억하세요. 허위사실 유포 그만하시고 보도윤리 좀 지키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이와 함께 다보링크 허위 보도와 오늘 보도에 대한 민, 형사 책임을 묻겠다며 "지긋지긋하네요. sf소설이나 막장드라마 각본쓰면 잘할듯"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측근의 말을 빌려 민희진 전 대표가 일본 레이싱계의 거물 고 카즈마치를 소개받고 투자를 위한 논의를 했고 뉴진스의 홍콩 콤플렉스콘 '피트 스톱' 무대도 이끌었으며 콤플렉스 차이나 CEO 보니 찬 우가 하이브에 뉴진스 매각 의향을 타진했는데 이에 민희진 전 대표의 개입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뉴진스 계약해지 실행을 위해 뉴진스 기자회견의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멤버들에게 숙지시켰다"고도 전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는 12일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판결선고기일을 열고 "하이브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 비용은 하이브가 부담한다. 또한 민희진의 풋옵션 행사는 정당하며 255억원 상당의 금액을 지급하라"라고 전했다.


이후 하이브는 1심 판결에 불복, 19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김근수


또한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 상장(IPO) 과정에서 약 19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지난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허위로 말한 뒤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PEF)에 하이브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PEF 설립 당시 등기임원 3명 중 1명은 방시혁의 지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방시혁 의장은 IPO를 진행했고, 금융 당국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로부터 매각 차익의 30%를 받는 등 약 1900억 원의 부당 이득금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방시혁 의장은 총 3차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브리핑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을 향한 보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일반인 민사 건에 대한 관심 대신 형사조사 중인 방시혁 의장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자신이 완승한 상황에서 역바이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허위사실 유포와 보도윤리 위반을 지적했다. 또한 다보링크 허위 보도와 관련하여 민, 형사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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