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보이스'서 글로벌 차트 휩쓴 히트곡 메들리..데뷔곡 'ELEVEN'→신곡 'BLACKHOLE' 열창
딩고 뮤직은 지난 24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브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브는 "딩고 '킬링 보이스'에 저희가 나오게 됐다. 너무너무 영광이다"라고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양한 곡 준비했으니까 끝까지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아이브는 2021년 발매한 데뷔곡 '일레븐(ELEVEN)'부터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키치(Kitsch)', '아이엠(I AM)',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아센디오(Accendio)', '해야(HEYA)', '애티튜드(ATTITUDE)', '레블 하트(REBEL HEART)'까지, 글로벌 차트를 휩쓴 역대 타이틀곡을 열창하며 흔들림 없는 탄탄한 가창력을 뽐냈다.
이 외에도 '로얄(ROYAL)', '블루 블러드(Blue Blood)', '섬찟(Hypnosis)' 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수록곡들까지 다채롭게 선보였고, 노래 중간중간 포인트 안무까지 살짝 보여주는 귀여운 팬서비스로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특히 아이브는 '킬링 보이스' 공개 하루 전인 23일 발매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곡 '뱅뱅(BANG BANG)'과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까지 선보여 글로벌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했다.
'리바이브 플러스'는 단순한 리셋이나 변화 선언이 아닌 재점화에 가까운 앨범으로,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자기 확신'의 서사를 쌓아온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그 시선을 '우리'로 확장하며, 관계와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으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 텍스처가 높은 몰입도와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블랙홀'의 이미지를 통해 아이브가 바라보는 현재와 변화를 표현했다.
아이브는 6인 6색 유니크한 보이스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선보이며 'MZ 워너비 아이콘'의 진가를 제대로 증명했다. 끝으로 다이브(공식 팬덤명)를 향한 애정을 담은 팬송 '샤인 위드 미(Shine With Me)'를 부르며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낸 이들은 "신곡을 포함해서 저희 노래를 꾹꾹 담았으니 많이 돌려 봐 달라"는 인사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킬링 보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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