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루키' 누에라(NouerA)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누에라는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의 송도아트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미니 팬 미팅 'SPECIAL AWARDS'('스페셜 어워즈')를 개최하고 노바(NovA, 팬덤명)들과 만났다.
이번 팬 미팅은 '스페셜 어워즈' 이름처럼 시상식 콘셉트로 구성됐다. 누에라는 '베스트 커플상', '춤신춤왕', '한 해의 노래상', '노력했상' 등 다양한 상의 수상자를 게임을 통해 가렸다. 2인 1조로 이구동성 게임에 도전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발랄하고 재치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특별한 무대도 준비됐다. 누에라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N.I.N (New is Now)'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지난 1년의 시간을 되짚었다. 팬들은 열띤 응원으로 화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깜짝 이벤트로 마련된 '퇴근요정 이벤트'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선사했다. 누에라는 팬들을 인근 지하철역까지 배웅하며 직접 소통했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팬 미팅을 마무리했다.
누에라는 "노바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 같다. 1주년을 넘어 2주년, 3주년까지 계속해서 노바들과 함께하고 싶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누에라가 되겠다"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누에라는 오는 3월 9일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누에라는 기존의 시크하고 강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스트리트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한층 대담해진 비주얼 변화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예고하며 새로운 팀 컬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누에라는 이번 세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음악과 비주얼 모두에서 또 한 번의 확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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