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솔로 가수 다영이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밝혔다.
다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다영은 '바디' 활동 당시 화제를 모았던 자기관리와 다이어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바디'를 준비하면서 다이어트를 정말 많이 했다. 총 12kg 정도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만 단순히 외적으로 마른 몸을 만들기 위한 감량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적으로 말라 보이고 싶어서 급하게 뺀 게 아니라, 1년 동안 천천히 감량한 것"이라며 "무대 위에서 조금 더 가벼워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뛰면서 노래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데, 어느 정도 몸무게가 넘어가면 몸이 조금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저한테 가장 잘 맞는, 최적의 몸무게를 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는 자신만의 루틴을 유지하며 꾸준히 관리 중이다. 다영은 "그 이후로는 저만의 루틴이 생겼다"며 "운동을 오래 하기보다는 꾸준히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저는 운동을 7분밖에 안 한다. 6분이면 너무 짧고, 8분이면 다음 날 하기 싫더라"며 웃은 뒤 "7분 정도가 딱 좋았다. 복근 운동을 많이 하는데, 제가 정해놓은 복근 세트를 하면 정확히 7분이 된다"고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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