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강렬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의 의상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Hooligan'(훌리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뷔는 전신을 감싸는 블랙 가죽 의상에 배트맨을 연상시키는 가죽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강렬한 눈매와 그림자마저 완벽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뷔 자체가 예술인 또 하나의 김태형 장르를 만들어냈다. 벽을 배경으로 한 전신 샷에서는 큰 키와 넓은 어깨와 탄탄한 근육으로 다져진 피지컬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오랜만에 선보인 소년미 넘치는 흑발 생머리는 독특한 헤드기어를 강조한 블랙 가죽 의상과 투스젬, 네일 등 섬세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아방가르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뷔가 게재한 여러 장의 사진에는 '훌리건' 뮤직비디오에서 뷔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어두운 조명과 빠른 컷, 원거리 샷이 주를 이뤄 자세히 볼 수 없었던 뷔의 착장과 분위기를 접할 수 있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뷔는 인스타그램에 고양종합운동장 열린 'BTS WORLD TOUR ARIRANG' 콘서트를 앞두고 "오랫동안 진심을 다해 준비해온 만큼 그 마음이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저희 열심히 할게요.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 잊지 마셔요. 그 안에서 마음껏 행복만 가져가 주세요. 이번 콘서트 아미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약속할게요! We purple u ♥ Can't wait for the show tonight!"라는 글도 남겨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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