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 첫날 '비주얼 킹' 외모와 탄탄한 라이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5월 24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첫 공연을 열었다. 이번 투어는 추가된 회차를 포함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총 4회 진행한다.

진은 큰 키와 넓은 어깨의 비주얼과 청량한 크리스탈 보이스로 무대를 이끌었다. 진은 '고민보다 go', '퍼미션 투 댄스' 등 오랜만에 선보인 곡들의 라이브와 안무를 소화했다. '다이너마이트' 댄스 브레이크에서는 귀여운 춤으로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진은 공연 중 미식축구 NFL 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흰색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등 뒤에는 'JIN'이 새겨져 있었고, 유니폼 양쪽 상단에는 굿즈 키링을 달아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 이후 미국 등 여러 나라의 X 실시간 트렌드에는 'WELCOME TO JIN CITY' 등이 올랐다. 공연 전날 밤에는 #Dont_Say_You_Love_Me, seokjin, dojeon과 함께 WE LOVE YOU JIN, NO JIN NO LIFE 등이 미국 X 트렌딩에 올랐다. 진의 굿즈 저지 티셔츠가 빠르게 품절되며 현지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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