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가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다.
타니는 지난 2018년 4월 14일 새벽 2시 30분께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를 향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2세.
당시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고향에 내려가던 중 불의의 사고로 숨을 거뒀다. 특히 컴백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깝게 했다.
소속사 측은 "음악 작업을 앞두고 가족을 보러 간다고 했는데, 비보를 듣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 타니는 2016년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곡 '불망(不忘)-얼웨이즈 리멤버(Always Remember)'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두 번째 싱글 '내일-A Better Day'를 발표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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