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더블(AND2BLE,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역대급 스케일의 자체 콘텐츠를 선보였다.
앤더블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ADENBEL:AND2BLE'(아덴벨:앤더블)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업로드했다.
이번 콘텐츠는 그룹명 'AND2BLE'의 애너그램인 'ADENBEL'을 타이틀로 내세워 눈길을 끈다. 특히, 스토리와 미션이 결합된 대형 추리 웹 예능 형태로 제작돼 몰입감을 더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앤더블은 여행 도중 차량 문제로 낯선 정비소에 발을 들이게 됐다. 정비소 사장의 안내로 도착한 마을은 평범해 보이지만, 기묘한 마네킹 등 곳곳에 의미심장한 단서들이 숨겨져 있어 긴장감을 높였다. "이곳에 온 건 너희가 처음이 아니다. 남겨진 걸 찾아라"라고 붉은 글씨로 남겨진 쪽지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다양한 미션을 맞닥뜨리며 마을을 탈출하기 위한 본격 여정에 돌입했다.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 미장센에 NPC들의 실감 나는 연기까지 어우러져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했다. 앤더블 역시 다섯 개의 목걸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머리를 맞댄 멤버들은 뛰어난 관찰력과 판단력을 바탕으로 상황을 척척 해결해 나갔다. 전화 소리에 깜짝 놀라다가도, 금세 전화를 소재로 한 상황극을 펼치며 능청스러운 예능감을 뽐냈다. 다섯 멤버가 나란히 바닥에 엎드려 단서를 찾는 허당미까지 다채로운 캐릭터 향연이 펼쳐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상 말미에는 각 멤버의 얼굴이 담긴 실종 전단지가 등장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앤더블은 현재 다섯 개 중 두 개의 목걸이를 획득한 가운데, 무사히 마을을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ADENBEL:AND2BLE'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15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처럼 앤더블은 데뷔 여정을 고스란히 담은 프롤로그에 이어, 자체 콘텐츠 'ADENBEL:AND2BLE'까지 잇달아 선보이며 데뷔 전부터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다. 앤더블은 공식 SNS 채널 오픈과 동시에 단체·유닛·개인 이미지와 숏폼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외 팬들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본격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하며 '완성형 신인'의 탄생을 알린 앤더블이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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