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데뷔 6주년을 풍성하게 장식했다.
지난 14일 데뷔 6주년을 맞이한 크래비티는 하루 동안 공식 SNS를 통해 다채로운 6주년 기념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의미를 더했다.
크래비티는 이날 자정 편안한 일상이 담긴 6주년 축전 이미지로 기념일의 포문을 열었다. 익명으로 서로에게 편지를 전하는 'CRVT 비밀편지함' 콘텐츠를 통해 그간 함께 쌓아온 추억과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지난 활동들을 되짚게 하는 순간들이 담겨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와 보내온 시간을 소환했다.
또한 오는 29일 발매되는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에 수록된 팬송 '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 스페셜 비디오가 선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영상은 따뜻한 멜로디와 진심이 우러나는 가사가 어우러진 가운데 지난 6년간 크래비티의 모습을 담아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해당 곡은 원진과 앨런이 작사에 참여해 러비티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녹여냈다.
또한 'A time to revisit our memories'라는 타이틀 아래 공개된 6주년 콘셉트 포토에서는 여유로운 일상을 함께 즐기는 크래비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축전 이미지와 연결되는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거나 소품을 활용해 장난기 섞인 모습을 보여주며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유닛 컷에서는 크래비티 특유의 따뜻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여 팀으로서의 끈끈한 유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팬들과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되새기는 '트링킷 박스'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사전에 러비티로부터 전달받은 의미 있는 물건과 멤버들이 직접 고른 소장품을 교환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콘텐츠에서 멤버들은 각자 가져온 물건에 담긴 사연을 소개하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봤다. 6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에선 '파자마 파티' 콘셉트로 등장한 크래비티가 기념일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CRVT 비밀편지함' 속 편지를 직접 읽고 작성자를 추측하는 시간을 가지며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고, 지난 시간의 다양한 기억을 되짚으며 숨겨진 에피소드를 풀어내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견고히 했다.
마지막 매거진 형식의 인터뷰에는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지난 6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달라진 점, 각자의 일상을 보내는 방식, 멤버들과 함께한 여행 등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음악 작업과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목표에 대한 포부도 전했다. 이를 통해 크래비티의 꾸준한 성장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크래비티의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은 오는 29일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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