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클유아, CLOSE YOUR EYES)가 올해 목표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밝혔다.
클유아(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전민욱은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올해는 더 큰 상과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목표"라며 "라틴 계열 장르가 섞인 곡인 만큼 해외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정식 데뷔한 클유아는 데뷔와 동시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앨범 '이터널티(ETERNALT)'는 초동 판매량 31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보이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타이틀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으로는 단 6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가파른 성장세 속에서 멤버들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목표를 그리고 있다.

장여준은 "최근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공연을 마친 뒤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큰 공연장을 채우고, 우리가 어떤 팀인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밝혔다.
전민욱은 글로벌 활약에 대해서도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브라질 펑크가 가미된 곡인 만큼 브라질에서도 인정받고 싶다"며 "그동안 서정적인 음악을 많이 해왔는데, 이런 장르도 잘 소화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켄신은 "제가 일본 사람이다 보니까, 일본의 대표적인 연말 음악 방송인 '홍백가합전' 무대에 서보고 싶다"며 "많은 K팝 선배들이 서왔던 무대인 만큼 올해 목표로 삼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2일 데뷔 1주년을 맞은 소감도 이어졌다. 김성민은 "1년 동안 세 장의 앨범을 내고 다양한 시상식과 무대에 서면서 멤버들과 가족 같은 사이가 됐다"며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워졌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더 좋은 무대와 노래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말했다.
켄신은 "행복한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며 "팬들과 많은 추억을 쌓았는데, 앞으로도 그 시간이 아쉽기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행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마징시앙 역시 "벌써 1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며 "앞으로의 컴백과 무대에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팬분들이 느끼는 행복을 더 길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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