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2025' 대상 올해의 퍼포먼스, 이모티브, 베스트 아티스트 수상자 라이즈 인터뷰

-인터뷰②에 이어서.
-월드투어를 마친 지금, 멤버들이 생각하는 라이즈만의 강점에도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원빈=무대를 하고 있을 때는 잘 체감하지 못하는데, 돌이켜보면 공연을 정말 꽉 채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연출적인 부분도 그렇고, 퍼포먼스 역시 쉴 틈 없이 이어지다 보니 무대 활용을 크게 하는 편이다. 그런 점에서 보는 라이즈의 무대를 보는 재미가 있다는 점이 강점인 것 같다.
▶앤톤=보시는 분들도 무대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멤버들 각자의 색깔이 모두 다른 만큼, 무대에서도 여러 감정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달해드리고 싶다.
▶소희=곡 자체의 색깔이 굉장히 다양하다는 점도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를 라이즈만의 스타일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공연을 즐기는 재미가 더 큰 것 같다.


-최근 브리즈의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팬들을 향한 애정이 남다른 것 같은데, 팬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가장 크게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앤톤=팬분들이 라이즈와 브리즈의 이름으로 좋은 곳에 기부를 해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 브리즈를 보면서 배우는 점도 정말 많다. 브리즈 한 분 한 분 모두 다른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데도, 각자의 자리에서 라이즈를 응원해주신다는 점이 늘 감사하게 느껴진다.
▶은석=생일 같은 특별한 날에도 라이즈와 브리즈의 이름으로 기부하시더라.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희가 아이돌로서 좋은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했다.


-6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번 활동은 어떤 모습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쇼타로=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의 댄스 브레이크도 준비하고 있다. 라이즈만의 쿨한 매력을 더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앤톤=라이즈가 강한 퍼포먼스로 유명하지 않나. 이번에는 생각보다.
▶소희=보시면 아실 것이다. '토크 섹시' 같은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좋아하실 것 같다.
-남은 2026년 동안 새롭게 써 내려가고 싶은 기록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
▶쇼타로=새로운 곡들을 통해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특히 월드투어를 하면서 쌓아온 경험치와 에너지를 이번 컴백에서 제대로 발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도 많은 만큼, 이전보다 더 성장한 모습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원빈=좋은 기세를 이어서 더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도 꼭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팬분들뿐만 아니라 대중분들도 '라이즈 공연은 한 번쯤 꼭 볼 만하다'고 느끼는 팀이 되고 싶다. 단순히 아이돌 그룹을 넘어, 공연 자체로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되는 게 목표다.
▶앤톤=음악적으로도 마찬가지다.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음악 자체로도 라이즈만의 색깔과 경쟁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
-마지막으로 브리즈(팬덤명)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은석=사랑한다. 옆에서 항상 힘이 돼주고 응원해줘서 고맙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테니까 곧 만나자.
▶쇼타로=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늘 저희를 응원하고 서포트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라이즈의 다음 모습을 기대해주고 계신 브리즈 여러분과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싶다. 저도 다리를 빨리 회복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성찬=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어떤 활동이든 계속 응원해주고 저희를 믿고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브리즈의 일상에 저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할 테니까 지켜봐 달라. 오래오래 봅시다.
▶소희=콘서트 투어 등 많은 공연을 라이즈가 해낼 수 있도록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 브리즈가 없으면 안 된다. 열심히 할 테니까 우리 곁을 지켜달라.
▶원빈=팬이라는 존재 자체가 기대와 기다림이 함께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늘 저희를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곧 나오니까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사랑한다. 보답하겠다.
▶앤톤=오랜만에 새로운 걸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데뷔 때부터 함께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최근에 브리즈가 되어주신 분들도 계실 텐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브리즈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이번 컴백도 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까 계속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그 사랑에 꼭 보답하겠다. 씨유순. 러브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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