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안기며 매력을 발산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6월 2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예능 '[TWS:CLUB] 너의 모든 아바타가 되어 줄게 | 뜨거운 투어스 | EP.54'를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멤버들이 '조종자'와 '아바타'로 나뉘어 상황극을 수행하는 '아바타 소개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중고 거래 상황극에 나선 도훈과 영재는 앙탈 퍼레이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영재는 "뀨우웅 냥냥" 애교를 선보였고, 도훈은 '캐치캐치' 챌린지로 응수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주저앉아 떼를 쓰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신유와 지훈은 웃음 치료사 면접 설정 아래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캐릭터 성대모사에 나섰다. 지훈은 "난 집게 사장이야", 신유는 "핑핑아, 나는 월요일이 좋아"라고 말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한진은 '소개팅 첫 만남' 상황극에서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를 활용한 플러팅으로 경민을 당황하게 했다. 도훈은 "내 발냄새까지 사랑해 줄 사람"이라며 지훈을 데려왔고, 경민은 영재를 대동하며 극 전개를 이어갔다. 이후 영재와 지훈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반전으로 마무리됐다.

멤버들은 "디렉팅 하는 것도 어렵고 연기도 어려웠다"라며 "생각할 것이 많아 쉽지 않더라. 오랜만에 데뷔 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그런 (우왕좌왕하는) 멤버들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WS는 6월 27일~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5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서울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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