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둔 심경을 털어놓았다.
서인영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인영 결혼심경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결혼식)'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인영은 이혼 후 아픔을 비롯해 예비 신랑과 러브스토리, 결혼식 등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그는 해당 영상 설명란에 "여러분 저 정말 소중한 사람과 결혼하려고 한다"며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서인영은 "제가 우리 채널에서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뜻하지 않게 기사로 먼저 접하셔서 놀라셨을 우리 팬분들과 구독자분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 전한다"며 "늘 그렇지만 우리 채널에 댓글로 달아주시는 마음들 하나하나 귀하게 읽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맞다, 걱정이 앞서실 거다. 제가 전적이 있다 보니. 이제 막 다시 일어서고 있는데 또 넘어질까 봐 걱정된다고 하는 댓글 읽다가 저 울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하더라도 변하는 건 하나도 없을 거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활동할 거다. 여러분이 제 삶을 응원해주시는 날까지 개과천선 서인영은 끝까지 달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해 '신데렐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는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합의 이혼했다. 최근 재혼을 발표한 그는 올 하반기 6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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