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 내리고, 밟혀도 다시 피어나듯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공개된 티저는 포근한 햇살이 스며드는 방 안에서 사색에 잠긴 송가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나뭇잎 장식 안경을 집어 든 순간 현실은 환상으로 전환되고, 송가인은 푸른 숲과 들꽃이 가득한 자연 속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어 손끝에 내려앉은 나비와 척박한 돌 틈 사이에서도 피어난 질경이를 마주하며 신곡이 전하는 희망과 생명력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이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면이 펼쳐지며, 삼바 하우스 리듬과 어우러진 경쾌한 분위기로 모두 하나 되는 한여름의 페스티벌을 예고했다.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송가인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맞춰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감성적인 비주얼을 구현해냈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와 트로트가 결합된 신선한 음악 세계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확장하며 색다른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송가인의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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